저도 아직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기 방법을 검색해 봤습니다. 열심히 검색해 본 결과를 공유합니다
글의 글자수가 1000~1500자 이상
글이 30개 이상
글의 주제가 전문적인 내용이여야 한다는 기본 3가지 조건이 있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전문적인 또는 정보성 글을 써야 한다
다음이나 구글에서 검색으로 유입이 되는 티스토리의 특성상 구글봇이 심사할 때 전문적이거나 정보를 주는 글들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되도록 전문성이 보이는 한 가지의 주제로 글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전공서적으로 글을 쓰거나 과학지식도서등의 전문분야에 대한 글을 올리면 승인이 빠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도 잘 모르지만 궁금하거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걸 블로그 글로 남기거나
도저히 쓸게 없다고 하면 도서리뷰나 영화리뷰 같은 걸로 꾸준히 올려서 승인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승인받은 이후로는 내 맘대로 자유롭게 글을 써도 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H태그는 필수
H태그는 HTML의 용어로 분문 중간중간의 소제목을 작성할 때 쓰는 태그를 말합니다.
H태그는 H1부터 H6까지가 있는데 H1은 글 제목에 자동으로 부여되지만 H2부터 H6까지는 작성자가 임의로 부여를 해야 합니다.
H태그가 본문에 적절히 들어간 문서는 구글 로봇이 크롤링할 때 논리적인 글로 인식하고 상위에 노출시켜 줍니다.
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검색해 보니 친절한 설명들이 많이 있습니다. 꼭 공부해서 적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글자수는 꼭 1000~1500자 이상 쓰기
글자수는 1500자 정도가 좋고 맞춤법 검사를 하라고 합니다.
오타나 맞춤법에 문제가 많으면 구글봇이 콘텐츠의 질이 낮다고 판단합니다.
단일 카테고리가 좋다
되도록 하나 또는 적은 카테고리가 좋다고 합니다.
각 카테고리마다 글이 발행되어 있어야 합니다.
많은 카테고리를 설정하면 오히려 승인받기 어렵다고 합니다.
사진은 최대 1장만 사용한다
네이버 블로그와 다르게 티스토리는 사진 없이 글만 쓰면 된다고 합니다.
사진을 넣으려면 1장만 넣으라고 합니다.
alt태크로 사진명을 작성해 주세요(검색해서 공부필요)
alt태그 대신 사진을 추가하고 톱니바퀴모양을 누르고 텍스트를 넣어도 됩니다.
문어체를 써라
네이버블로그에서는 구어체를 많이 사용하는데 티스토리는 문어체 느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는 ~요로 써도 되지만 티스토리는 ~니다.로 사용해야 합니다.
정보성 글을 좋아해서 그런 듯합니다.
그 외에도 크롬을 이용해라.
외부링크는 사용하지 마라.
글을 자주 쓰는 것이 좋다.
방문자가 많은 글이 좋다.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일단 승인을 위한 글을 쓴 뒤 승인을 받은 후에는 쓰고 싶은 글을 자유롭게 쓰면 된다고 하는데
그 뒤에도 일단은 이 형식을 맞춰줘야 상위노출이 잘 될 거고 수익과도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는 승인이 한 번에 안되더라도 애드센스를 게시할 수 없는 이유를 메일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어찌 됐든 블로그 글쓰기를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글들이 쌓이게 되면 승인에 한걸음 가까워질 테니까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려면 막막합니다 블로그에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모르니까요
아무것이나 써보는 게 중요합니다
저도 네이버블로그는 시작한 지 꽤 오래됐는데 처음 해보기로 마음먹었을 때는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사람들의 블로그, 파워블로거들의 글을 많이 읽어 보았습니다
해보기 전에 망설이는 시간보다 이상하더라도 일단 시작해 보는 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 티스토리 블로그의 정체성을 갖고 한 가지 방향으로 글을 적는 겁니다
정보성 글을 쓰는 게 좋고 내가 좋아하는 글쓰기가 아니라 세상이 원하는 글을 써야 수익이 높다고 합니다
방향성을 가지고 꾸준히 매일매일 하는 게 중요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 및 수입을 유지하는 방법은 다들 인내심이 있어야 하고 끈기가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꾸준히 글쓰기를 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부업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성실성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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